이사람 진짜다!! 쉽알남 트레이딩 방법 리뷰: 1편 오더블럭 쉽게정리

안녕하세요. 주식 1도 모르는 초보의 눈높이로, 어려운 투자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는 주식1도모름 블로그입니다.

요즘 단타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유튜브에서 차트 공부 영상을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자주 보게 되는 유튜버가 바로 쉽알남입니다.

제가 특히 관심 있는 분야는 단타 매매인데요. 여러 유튜버의 영상을 찾아보고 공부해봤지만, 쉽알남은 설명 방식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여기서 사라, 여기서 팔아라”가 아니라, 차트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와 어떤 구간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정말 자세하게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줍니다.

혼자 단타 연습을 하다 보면 “이 자리가 맞는 건가?”, “왜 여기서 반대로 움직이지?”, “이게 진짜 돌파인지 속임수인지 어떻게 알지?”처럼 애매한 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쉽알남 영상을 보다 보면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무릎을 탁 치게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영상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쉽알남 트레이딩 방법에서 자주 나오는 핵심 개념인 오더블럭, FVG, 추세선, 채널, 거짓 돌파중의 오더블록에 대해서 초보자 눈높이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쉽알남 트레이딩 방법 핵심 5가지 썸네일 이미지

쉽알남은 어떤 사람인가요?

쉽알남은 차트와 트레이딩 개념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트레이딩 유튜버입니다.

유튜버 쉽알남은 오더블럭, FVG, 추세선, 채널, 거짓 돌파처럼 처음 들으면 어려운 개념을 실제 차트 흐름에 맞춰 설명하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여러 후기나 콘텐츠 소개를 보면 트레이딩뷰 세계 대회 4위와 관련된 언급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이력만으로 누군가의 실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영상을 직접 보다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쉽알남을 신뢰하는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쉽알남의 장점은 이겁니다.

● 차트 초보가 헷갈리는 구간을 쉽게 설명한다
● 매수·매도 추천보다 “생각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 오더블럭과 FVG를 실제 흐름과 연결해서 설명한다
● 단타를 무조건 쉽게 돈 버는 방법처럼 포장하지 않는다
● 손실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같이 말한다

물론 어떤 유튜버의 방법이든 그대로 따라 하면 위험합니다. 트레이딩은 항상 손실 가능성이 있고, 특히 선물이나 레버리지는 초보자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쉽알남 트레이딩 방법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쉽알남 트레이딩 방법의 핵심은 가격이 움직인 ‘흔적’을 보고 다음 반응 구간을 예상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차트를 그냥 위아래로 움직이는 선으로 보는 게 아니라 “돈이 많이 들어온 자리”, “가격이 급하게 움직인 자리”, “사람들이 속기 쉬운 자리”를 찾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크게 5가지입니다.

  1. 오더블럭
  2. FVG
  3. 추세선
  4. 채널
  5. 거짓 돌파와 함정

오늘은 오더블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더블럭은 왜 중요할까?

쉽알남 영상을 정독하다 보면 오더블럭이라는 개념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지만, 영상을 계속 보다 보면 오더블럭이 쉽알남 트레이딩 방식에서 핵심 기준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오더블럭은 단순히 차트 위에 그려놓는 박스가 아닙니다. 오더블럭은 가격이 강하게 움직이기 전, 세력의 주문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잠시 머문 뒤 강하게 상승하거나 하락했다면, 그 머물렀던 구간이 나중에 다시 지지나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오더블럭은 세력이 가격을 움직이기 전 남긴 흔적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상승 오더블럭은 설명한 이미지

상승 오더블럭은 어떻게 볼까?

위 화면을 보면 저점 구간에서 이전 음봉 캔들보다 몸통이 훨씬 긴 장대양봉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장에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대양봉이 나오기 전의 구간이나, 장대양봉이 시작된 부근은 이후 가격이 다시 내려왔을 때 지지 구간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얀 박스로 표시한 오더블럭 구간은 단순한 박스가 아니라, 가격이 다시 내려왔을 때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는 후보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매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점 부근에서 강한 장대양봉이 나온다
● 이전 음봉 캔들보다 양봉 몸통이 확실히 크다
●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다고 판단한다
● 가격이 오더블럭 구간으로 다시 내려오는지 기다린다
● 해당 구간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매수, 즉 롱 포지션을 고려한다

중요한 점은 장대양봉이 나왔다고 바로 추격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다시 오더블럭 구간으로 내려왔을 때 반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상승 오더블럭의 손절선 설명한 이미지

손절선은 어디에 잡을까?

오더블럭을 기준으로 매수 포지션을 잡는다면 손절선도 반드시 함께 정해야 합니다.

손절 기준은 보통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손절 1: 오더블럭 몸통 아래를 이탈하면 손절
손절 2: 캔들의 꼬리 저점까지 이탈하면 손절

손절 1은 손절 폭이 짧기 때문에 리스크를 작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대신 가격이 살짝 흔들렸을 때 쉽게 손절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절 2는 꼬리 부분까지 여유를 두기 때문에 조금 더 안전하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손절 폭이 넓어지는 만큼, 진입 수량과 리스크 관리를 더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즉, 짧게 대응하고 싶다면 손절 1, 조금 더 여유 있게 대응하고 싶다면 손절 2를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락 오더블럭의 설명한 이미지

하락 오더블럭은 어떻게 볼까?

반대로 고점 구간에서 이전 양봉 캔들보다 몸통이 훨씬 큰 장대음봉이 나온다면, 강한 매도세가 들어왔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가격을 위로 올리려는 힘보다 아래로 누르는 힘이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후 가격이 다시 해당 구간으로 올라왔을 때 저항을 받고 하락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하락 오더블럭의 기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점 부근에서 강한 장대음봉이 나온다
● 이전 양봉 캔들보다 음봉 몸통이 확실히 크다
● 강한 매도세가 들어왔다고 판단한다
● 가격이 다시 오더블럭 구간으로 올라오는지 기다린다
●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확인한 뒤 매도, 즉 숏 포지션을 고려한다

하락 오더블럭의 손절선 설명한 이미지

이때도 마찬가지로 손절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짧게 대응하려면 오더블럭 몸통 위를 손절 기준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 더 여유 있게 대응하려면 캔들의 꼬리 고점 위를 손절 기준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더 안전한 진입 타점은 어디일까?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장대양봉이나 장대음봉을 보자마자 바로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안전하게 접근하려면 첫 번째 장대양봉의 몸통 중간에서 급하게 진입하기보다, 이후 가격이 다시 내려오는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 오더블럭이라면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이 오더블럭 구간이 지지를 해줄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비싼 가격에서 바로 매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다시 오더블럭 구간 근처까지 내려왔을 때, 지지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더 낮은 가격에서 진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미 올라간 가격을 급하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세력이 만든 흔적 구간까지 가격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더 싼 가격에서 진입할 수 있다
● 손절선을 더 짧게 잡을 수 있다
● 손익비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 추격 매수로 물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물론 오더블럭이 항상 지지나 저항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이 오더블럭을 그대로 이탈할 수도 있고,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더블럭은 정답지가 아니라, 확률 높은 구간을 찾기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정리하면

오늘은 유튜버 쉽알남이 중요하게 다루는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오더블럭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이해한 오더블럭은 세력이 가격을 강하게 움직이기 전 남긴 흔적이며, 이후 가격이 다시 돌아왔을 때 지지나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입니다.

상승 오더블럭은 매수세가 들어온 흔적으로 보고, 하락 오더블럭은 매도세가 들어온 흔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오더블럭이 보인다고 무조건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다시 해당 구간으로 돌아왔을 때 실제로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매매든 손절선 없이 진입해서는 안 됩니다. 오더블럭을 기준으로 진입한다면 손절 1, 손절 2처럼 미리 기준을 정해두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쉽알남이 중요하게 다루는 두 번째 개념인 FVG, 즉 Fair Value Gap에 대해 초보자 눈높이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외부링크 추천

  1. 쉽알남 유튜브 채널 — 쉽알남 공식 유튜브
  2. TradingView — 차트 작도와 추세선, 채널 연습용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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